[차석근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스테이지, 밀라노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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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근황 공개, 회색눈동자+볼률몸매 ‘바비 인형이 따로없네’ |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메이크업 받고 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회색 눈동자와 그린 듯한 사랑스러운 얼굴형이 바비 인형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미란다 커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