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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된 영화 '글로리데이'가 예매 오픈 후 1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CJ E&M 측은 25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글로리데이'가 이날 예매가 오픈 되자 마자 1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우정이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감당하기
'글로리데이'의 주연진은 드라마 '앵그리맘'의 지수, 그룹 엑소(EXO) 리더 수호,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김희찬 등 차세대 한국영화를 이끌어 갈 신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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