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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은 지난 22일 MBN ‘뉴스8’ 생방송 스튜디오에 출연해 김주하 앵커와 대담을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 질문에 대해 “그분과 난 각각 홍콩에 갈 일이 있어 갔고 오후에 수영장과 저녁 식사를 같이 한 것일 뿐인데 이게 마치 밀월여행을 떠난 것처럼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디스패치가 터트리고 나니 어떻게 해명이고 할 새가 없이 졸지에 불륜남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김주하 앵커가 “나중에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하실 생각이 있냐”고 묻자 강용석은 “다음날 디스패치를 상대로 고소할 생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