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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솔직 발언이 눈길을 끈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위치에 서있는 사람들과 작업하는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나는 정말 행운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난 이 위치에서 벌써
한편 앤 해서웨이가 온라인 패션 쇼핑몰 CEO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인턴'은 24일(오늘) 개봉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인턴, 빨리 보러가야지”, “인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