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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택연이 음원 사재기와 관련해 소신을 밝혔다.
23일 택연은 트위터에 음원사재기와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나는 좀 하자고 하는데 회사는 자꾸 안된다고 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정직 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음원 사재기는 2년 전인 지난 20
한편 지난 21일 한 방송에서는 일부 대형 기획사들이 음원 사재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멜론에 동일한 패턴의 아이디를 수 천 개 만들어놓고,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24시간 돌린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