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수요 심야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6.3%)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해 남다른 재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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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상파3사 같은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시청률 5.4%를, KBS2 ‘추적 60분’은 2.7%를 나타냈다.
유재환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