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엑소 출신 타오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쇼 지각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타오 측은 공식 웨이보에 “타오는 이번 패션위크에서 베르사체 측으로부터 초대받고 정말 기뻐했다. 패션위크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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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타오 측은 “비판은 좋은 뜻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의도적으로 헐뜯는 악의적 유언비어, 타오에게 심한 상처를 주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타오는 패션쇼에 지각한 것은 물론 런웨이를 침범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