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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수지 이민호 결별설이 불거지면서 수지의 과거 SNS 글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수지 이민호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했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전했다.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결별설이 불거지자 7월 수지가 게재한 트위터 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수지는 ‘가만히 가마니’ ‘로
한편 이민호는 이달 초부터 블록버스터 한중 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다.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내년 방송될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