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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디 |
테디와 쿠시는 투애니원의 '롤리팝', '파이어',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등을 합작한 바 있다. 최근 빅뱅 '메이드(MADE)' 앨범에도 참여했다.
테디는 원타임 시절인 1998년부터 17여간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인연을 맺고 있다. 쿠시는 지난 2003년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YG에서 나와 독자 행보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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