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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부녀가 낚시를 하러 일본으로 떠났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27회에서는 일본에서 바다 낚시에 나선 이경규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고기 잡을 베스트 시즌이란
또 이경규가 "고기들이 사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하자, 예림은 "나도 내가 사는 곳으로 갈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연신 하품을 하며 "재미없어"라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