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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이 깜찍 힙합걸로 변신한다.
20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에서는 ‘넌 나의 슈퍼스타’가 방송된다. 이번 회에선 1년 6개월만에 다시 만난 사랑과 소녀시대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소녀시대는 사랑이의 뷰티 단장을 맡아 머리스타일, 손톱 등 을 귀엽게 꾸몄다. 사랑
한편 추성훈은 멀리서 혼자 우두커니 소녀시대에게 특급 서비스를 받는 사랑을 연신 부러운 눈길로 바라봐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소녀시대 케미 대박” “사랑이 너무 귀여워졌잖아. 역시 소녀시대” “소녀시대 아이랑도 잘 놀아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