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정형돈이 지루한 하루를 보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생활 계획표대로 움직이는 미션을 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집에서 라면을 먹은 뒤 TV시청을 시작했다. 계획표 대로 드라마 다시보기에 이어 다시 라면을 먹은 정형돈은 잠을 자기 전에 “세 시간을 자야하는데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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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