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정글의 법칙’ 현주엽이 김병만과 게 사냥에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는 게를 잡는 김병만과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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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글의 법칙 |
현주엽은 “김병만이 경험이 많아서 능숙하게 물속에 있는 게를 잘 잡더라. 나는 게 잡는 것 하나는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서로를 극찬하며 게 사냥을 성공적으로 마쳐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