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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음을 고백했다.
11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tvN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이수근의 저주파 마사지기를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마사지에 빠진 멤버들 곁으로 와 왼쪽 다리에 마사지를 하겠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때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다친 그는 "날마다 전기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