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심혜진 첫 만남…윤상 `언제나 그랬듯이` 뮤비 출연서 첫 만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윤상 아내 심혜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있는 미국을 찾았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윤상과 첫 만남을 가졌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윤상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윤상 아내 심혜진은 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을 위해 갈고 닦은 요리를 선사해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은 “윤상 아내 심혜진, 완전 예쁘다” “윤상 아내 심혜진, 진짜 미모의 아내다” “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씨 무도 보고 극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