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SNS, 과거 허세사진까지 재조명 “내가 찍은 것도 아니고…” SNS를 끊으세요
[김조근 기자] 윤은혜 SNS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과거 링거투혼 허세사진까지 공개되면서 더욱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윤은혜는 과거 트위터에 “빨리 낫기 위해 링거 투혼하고 있다”며 링거를 맞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환자가 아픈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고 지적하며 ‘허세녀’라고 지적했다.
이에 윤은혜는 ‘허세녀’ 논란이 불거지자 트위터에 “내가 찍은 사진도 아니고 나 힘내라고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다”고 반박했다.
![]() |
↑ 윤은혜 SNS |
이어 “동생의 마음이 정말 예쁘기도 하고 영화팀에게 죄송하기도 해 올린 건데 아픈 사람한테 허세란다”며 “힘들어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상처
한편 윤은혜는 의상 표절 논란 이후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저는 한 회 우승자일 뿐이지만 마치 최종 우승한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다.
윤은혜 SNS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