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조이와 가슴 맞대고 묘한 표정 '진짜 섹시해~'
↑ 사진=하이컷 화보 |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아이린의 화보가 누리꾼의 눈길을 끕니다.
레드벨벳은 과거 온라인 웹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진행
촬영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안녕 바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습니다.
화보 속 조이와 아이린은 청순한 우윳빛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이와 아이린은 가슴부분을 맞댄채 묘한 표정을 지으며,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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