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SNS 파장 일파만파…네티즌 반응 ‘냉랭’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윤은혜 SNS가 화제다.
최근 배우 윤은혜가 상황에 맞지 않는 SNS 글을 올려 다시 한번 구설에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윤은혜가 올린 웨이보 글이 발단이다.
윤은혜는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 한 것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고 쓴 중국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중국 동방위성 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 중인 중국 배우 류우윈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의 반응은 냉랭하다. 윤은혜 SNS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은혜 SNS, 생각이 없나”, “윤은혜 SNS, 한국 활동은 안 할 건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