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14일 베리굿의 소속사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베리굿의 싱글 앨범 ‘첫사랑’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슴 아픈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감성 넘치는 분위기를 지닌 노래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본 짝사랑에 대한 얘기가 듣는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멜로디와 공감하기 쉬운 애절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베리굿 멤버들의 맑은 음색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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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