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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꽈당’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580만 건을 돌파했다.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일명 ‘꽈당 투혼’이 다뤄졌다.
여자친구는 지난 5일 출연한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찍힌 직캠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멤버들은 미끄러운 무대에서 8번이나 넘어졌다. 당시
이에 국내외 팬들이 여자친구에게 응원을 보낸 것뿐 아니라 전 세계 외신들도 앞다퉈 보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했다.
멤버 유주는 해프닝 직후 SNS를 통해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화제가 된 영상은 580만 건 조회 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