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서준, 특공무술 훈련…달리기부터 양손치기까지

[MBN스타 박주연 기자] 쌍둥이 서준, 서언이 특공무술을 배웠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이와 서준이가 특공무술을 배우러 체육관에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초체력과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서언이와 서준이는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서 기초체력을 다지는 달리기 시합을 했다. 처음에는 엉금엉금 기었으나, 형들의 훈련을 보고 금세 전력질주 하는 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계속된 훈련에 양손 치기 스킬을 보이며 훈련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이휘재 아빠는 이를 흐뭇하게 지켜봤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