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허민, 순백색 드레스 입고 ‘알통 자랑’...폭소
[김승진 기자] 출발드림팀 허민이 신기록을 세워 ‘여자 김병만’에 등극했다.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이 열린 지난 달 2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허민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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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드림팀 허민, 순백색 드레스 입고 ‘알통 자랑’...폭소 |
그는 순백색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내는
한편 허민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종합 장애물 경기에서 57초 30초를 기록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이창명은 "이건 거의 김병만하고 맞먹는 기록"이라며 놀라워했고, 이에 ‘여자 김병만’이라는 호칭이 붙었다.
출발드림팀 허민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