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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더 레이서' 최근 녹화에서 니엘과 정다래는 포뮬러 전문가와 함께 훈련한 후 스피드 대결을 펼치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두 사람은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대기 중이던 응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진찰을 받았다.
니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큰 부상을 입은 것은 아니다. 당시 녹화 이후 일정도 무리없이 소화했다.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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