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이 검객 변신에 매진하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지난 10일 극을 이끌어 가는 여섯 용 중 한 인물인 이방지(땅새) 역을 맡은 배우 변요한의 무술연습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변요한은 액션 스쿨에서 뒤구르기 등 준비운동을 철저히 마친 뒤 본격적인 검술훈련을 했다. 한 동작씩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보던 변요한은 점점 더 안정된 동작을 선보였다. 변요한은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채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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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육룡이 나르샤 메이킹 영상 캡처 |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10월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시청자를 찾아온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