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이태임과 오창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유일랍미’가 중국에 선 판매됐다.
현대미디어 계열인 케이블방송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에서 방송되는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의 제작사와 아폴로플래닛앤콘텐츠는 지난달 말 중국 측과 ‘유일랍미’의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제작사 지담은 “배우가 캐스팅 되기 전인 지난 4월 시놉시스로 딜메모를 주고 받은 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계약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유일랍미’는 중국 더케이 플랫폼을 통해 중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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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미디어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