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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노나곤'의 론칭 1주년을 맞아 11일 공개됐다. 2NE1의 ‘파이어(FIRE)’, ‘내가 제일 잘나가’,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BANG BANG BANG)' 등을 연출한 서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미 다수 팬을 확보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콘은 데뷔를 앞두고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콘과 노나곤의 콜라보레이션 필름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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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곤은 향후 아이콘과 글로벌 공략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노나곤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이태리 밀라노, 중국 상하이, 홍콩 등 글로벌 패션 도시 편집매장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 최근 중국·일본·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했다. 한국에서는 갤러리아압구정 명품관에 10월 1일 둥지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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