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9월 탄생석인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가 공개됐다.
최근 포브스에 따르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392캐럿 블루 사파이어의 목걸이 '블루 벨 오브 아시아'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1730만 달러(약 190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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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탄생석, 가격이 무려 190억…경매가 신기록 갱신 ‘깜짝’ 사진=MBN, 해당 기사와 무관 |
이 블루 사파이어는 이날 최고 예상낙찰가보다 1000만 달러나 높은 가격에 팔려 사파이어 경매 낙찰가로는 세계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블루 사파이어는 이날 최고 예상낙찰가보다 1000만 달러나 높은 가격에 팔려 사파이어 경매 낙찰가로는 세계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9월 탄생석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