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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조윤경이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은 9월10일 자신의
공개된 사진 속 조윤경은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0kg을 감량하고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지난 8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하차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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