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살예방의 날
세계자살예방의 날에 이어 정상체중임에도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자살을 생각하는 경우가 2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돼 놀라움을 안긴다.
프랑스 모델 이사벨 카로는 거식증에 걸렸다. 지난 2010년, 28살의 어린 나이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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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자살예방의 날 사진=MBN |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연구원 신재용은 "계속
즉, 자신의 체형을 잘못 인식하는 여성들이 꼭 자살에 이르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 만큼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계자살예방의 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