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앨범의 특징을 설명했다.
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홀에서는 레드벨벳 첫 정규엘범 ‘더 레드’(The Re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팀명이 밝은 레드와 여성스러운 느낌의 벨벳을 합성한 팀 명인만큼 이번 ‘더 레드’ 앨범은 타이곡을 비롯해 밝은 레드 느낌의 음악 색을 느낄 수 있는 10곡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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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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