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여자전쟁’이 민감한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난 3일 IPTV & 케이블TV VOD 전용콘텐츠 드라마 ‘여자전쟁’ 첫 번째 작품 ‘떠도는 눈’이 공개됐다.
‘떠도는 눈’은 창우(조연우 분), 은주(김혜나 분)의 성관계 동영상이 몸캠피싱 전문가 불여우84(신현탁 분)에게 유출되면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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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자전쟁 캡처 |
‘여자전쟁’은 6개의 에피소드(떠도는 눈, 이사온 남자, 비열한 거래, 여자의 이유, 봉천동 혈투, 도기의 난)가 한 편 당 2부작씩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IPTV&케이블TV VOD 전용콘텐츠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KT 올레TV, SK Btv, LG U+TV, 케이블TV VOD에 오픈된 ‘박인권 화백 전용관’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만날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