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서부전선’ 배우들이 부산 팬들을 찾았다.
4일 오후 부산에서 ‘서부전선’ 천성일 감독과 출연배우 설경구, 여진구, 이경영, 정인기, 김원해, 정석원 등 주역들이 게릴라 스쿨 어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기 BJ 최군의 사회로 부산여대와 동명대 2곳에서 진행됐다. 배우들과 학생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 뿐 아니라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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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