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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이기적 몸매가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는 가슴골이 노출된 코르셋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UFC 옥타곤걸로 활약하며 뛰어난 몸매와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해2011년에는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을 수상했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아리아니가 셀레스티 오는 7일 입국해 10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이 기간 아리아니는 11월 열리는 UFC 사상 첫 한국 대회를
UFC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한국 대회 ‘UFC FIGHT NIGHT 79’를 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너무 예쁘다” “UFC 가면 아리아니 볼 수 있나요” “UFC 아리아니 내한이라니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