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자기야’ 남재현이 장인, 장모에게 은어 구이를 대접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남재현이 장인, 장모에게 수박향이 난다는 은어 소금구이를 직접 요리해 함께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은 잡은 은어를 직접 구웠다. 이에 장인, 장모는 은어의 맛에 반해 감탄사를 연발했다.
![]() |
↑ 사진=자기야 캡처 |
이후 남재현도 은어를 뼈 빼고 발라먹는 솜씨를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세 사람은 은어로 만족한 식사를 마쳤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