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밤선비’ 이준기가 폭주했던 기억을 되찾고 충격에 빠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밤선비’)에서는 조양선(이유비 분)의 상처를 발견한 후 충격에 빠진 김성열(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성열은 조양선의 피를 마시고 폭주했던 기억을 잊었다. 조양선은 김성열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을까 수향(장희진 분), 호진(최태환 분)에게 모든 것을 숨겼다.
![]() |
↑ 사진=밤을 걷는 선비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