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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한 <함정>이 지난 9월 2일(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VIP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릴러 <함정>이 지난 2일(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개최된 VIP 시사회 현장에는 <함정>을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였는데, 특히 모델 겸 배우 김영광, 엄기준, 김정민, 박효주, 정가은, 나인뮤지스, 티아라 효민 등을 비롯한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함정>의 주역인 권형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영화 상영 전 VIP시사를 찾아준 셀럽과 지인들에게 무대인사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정>의 연출을 맡은 권형진 감독은 “스텝들과 지인들 얼굴을 보니 촬영 당시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모두 감사하고 재미있게 보시길 바란다”고 첫 인사를 전했다. 배우 마동석은 “이 영화로 ‘마요미’라는 별명을 잃을까 걱정되지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는 인사를 전했으며, 조한선은 “정말 고생하고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찍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민경은 “소중한 내주셔서 감사 드리고 영화 보시면서 긴장감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 지안은 “지인 분들이 영화를 보신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떨린다. 재미있게 보시고 좋은 후기 부탁 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함정>을 관람한 후 리얼한 긴장감을 느낀 스타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마동석의 거칠고 야성적인 매력이 폭발된 것 같고, 영화 보는 내내 긴장감을 놓칠 수 없었다."(가수 호란), “아직도 긴장감이 풀리지 않아서 손이 떨린다. 적극 추천한다.”(그룹 나인뮤지스), "스릴 넘치고 단 한 순간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서 봤다."(배우 박효주), “몰입도가 높은 영화고 대박 날 것 같다”(배우 문지윤), "정말 재미있게 봤고 시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이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에게도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함정>은 오는 9월 10일 극장가를 찾아갈 예정이다.
[MBN 뉴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