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박성웅, 영화 속에서는 형사·현실은 레스토랑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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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박성웅/사진=박성웅 SNS |
영화 '오피스'에서 살인사건의 수사를 담당한 형사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박성웅의 과거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성웅은 지난달 2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과거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운영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DJ 정찬우가 "중국집과 차이니즈 레스토랑의 차이가 뭐냐?"고 묻자
박성웅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은 현재 그가 바빠지면서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성웅은 3일 개봉한 영화 '오피스'에서 극 중 유일한 형사로 분해 극을 이끌어가는 스토리 텔러 역할을 하는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