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제이크 질렌할의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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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공개된 사진 속 제이크 질렌할은 수염으로 뒤덮인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깔끔하게 넘긴 머리스타일과 선글라스, 슈트를 매치하며 멋스러움을 더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1991년 영화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으로 데뷔, 할리우드의 인기 배우로 입지를 다졌으며 ‘사우 스포’, ‘에베레스트’, ‘나이트 크롤러’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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