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잠자리 피하는 아내…다이어트의 시작 “언제는 통통해서 좋다더니”
[김승진 기자] 노유민과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다.
노유민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아내가 처음에는 통통한 남편이 좋다고 했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 |
↑ 노유민 아내 |
이후 노유민과 아내는 사소한 말다툼을 자주 했고, 그 사건을 계기로 아내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유민 아내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