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파스 베가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이날 파스 베가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그는 민소매 원피스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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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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