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부동산 재벌 등극…청담동 45억대 건물 매입 “임대수익 늘 것”
[김승진 기자]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서울 청담동에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 재벌로 드러났다.
한승연은 지난해 서울 청담동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5억 5000만원에 매입하고 신축에 들어간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한승연이 매입한 빌딩이 신축 후 시세가 오르고 임대소득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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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연, 부동산 재벌 등극…청담동 45억대 건물 매입 “임대수익 늘 것” / 사진=한승연 sns |
한승연의 청담동 빌딩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세 수익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한승연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