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신인 걸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이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다이아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MBK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아프리카TV ‘데일리 다이아’(Daily Dia)에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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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승진 기자 |
특히 예빈은 채연의 옆에 앉아 장난을 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채연의 머리카락을 입으로 가져가며 그를 당황케 만드는가하면, 시종일관 미소로 임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무사히 첫 방송을 마친 후 다이아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아프리카TV 첫 방송 잘 보셨나요?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더 노력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다이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 다이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홍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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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승진 기자 |
오는 14일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곡 ‘왠지’를 공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