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지리산 자락 창원마을에서 펼쳐지는 ‘지리산 둘레길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동규는 김완선이 머리 손질을 하자 드라이기와 빗을 뺏어들었다. 이후 그는 김완선의 머리를 능숙하게 손질하기 시작했다.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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