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조빛나씨가 자신의 창업 성공에 대해서 소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창업으로 대박을 꿈꾸는 청춘들에 대해서 다뤄졌다.
조빛나씨는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했다. 그는 분실물을 없앨 수 있는 화장실 잠금장치를 만들었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그는 26살 나이로 올해 초 창업에 성공했다. 그가 개발한 분실방지용 선반은 전국 40여 곳에 설치되어 있다. 휴게소 직원은 그의 발명품을 설치한 이후로 단 한건의 분실물 접수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