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김강우가 제 2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일 가톨릭영화제 측은 김강우가 홍보대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톨릭영화제 측에 따르면 김강우는 빈첸시오 라는 세례명을 받고, 가톨릭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에 자주 참석해 천주교 신자로서의 신념을 내세우기도 했다.
한편, 김강우는 최근 영화 ‘간신’과 드라마 ‘실종느와르M’ 에서 빈틈없는 연기력과 강렬한 매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바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