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2AM 멤버 창민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1일 오전 빅히트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창민이 오늘(1일) 빅히트와 전속 계약을 맺는다. 3년 계약이다. 창민은 오는 10월 진행되는 옴므 콘서트, 뮤지컬 배우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고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빅히트는 방시혁, 방탄소년단, 이현, 데이비드 오가 소속되어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