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정준영이 ‘투영’으로 팬들을 만난다.
정준영은 1일 오후 공개되는 Mnet 디지털 랩 ‘투영(Two Young)’에서 ‘코리안 꽃거지’의 모습을 선보인다.
‘투영(Two Young)’은 버디 리얼리티라는 콘셉트로 Mnet 디지털 랩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디지털 콘텐츠다. 정준영과 한국을 사랑하는 영국남자 조쉬가 주인공으로 나선다. 둘은 영국에서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위해 곳곳을 돌아다니며 재미를 선사한다.
↑ 사진=CJ E&M |
이와 함께 이날 공개되는 에피소드는 정준영과 영국남자가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여행을 떠나기 전의 셀카에서는 정준영의 장난기가 곳곳에 묻어있는 집과 영국여행을 준비하는 정준영의 허당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투영’은 매주 화, 수요일 오후 8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