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비둘기의 위생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는 비둘기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사람들이 주는 모이에 의해 비둘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으며, 아기 새에서 다 크기 까지 약 6개월까지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대략 30만 마리 정도의 비둘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때문에 비둘기의 위생문제가 중요시 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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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
특히 비둘기가 날아 가면서 남긴 유해물질을 수거해 알아본 결과, 비듬 등의 유해성분 때문에 아토피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비둘기의 몸에서는 이가 포착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