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소속사 향한 귀여운 투정 “드럽고 치사해”
[김조근 기자] 이홍기가 소속사를 향한 불만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이다, 뿅. This is for you. 아무리 선물이라도 우리회사 홍보 1도 안하네. 에이 드럽고 치사하다"는 셀프 홍보 글과 사진을 올렸다.
↑ 이홍기 사진=MBN스타 DB |
오늘(3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퍼피'가 공개됐다. 해당 곡은 이홍기의 자작곡이다.
한편, 이홍기가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 8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홍기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