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동영상, 과거 이상형 발언 보니 "낮에는 청순, 밤에는 섹시" 엉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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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개리가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끕니다.
개리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사랑은 늘 하려고 노력한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가 좋다. 나이가 들고 솔직해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깜짝 고백 했습니다.
한편 개리가 성관계 동영상에 대해 자신이 아니라며 강력 부인했습니다.
개리의
측근에 따르면 해당 동영상 속 남자는 왼팔에 타투가 있지만, 개리의 경우 오른팔에 전혀 다른 모양의 타투가 있다며 동영상 당사자 역시 리쌍컴퍼니로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